더 럼 다이어리(2011) The.Rum.Diary.2011

자막자료실

더 럼 다이어리(2011) The.Rum.Diary.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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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0 백마
감사합니다^^
1 mw301
전 1.81GB로 봤는데 자막 싱크 잘 맞네요~ 감사합니다~ *^^*
26 티거
감사합니다
9 공처가
감사합니다.
3 joogunking
https://cineaste.co.kr/bbs/board.php?bo_table=psd_caption&wr_id=754901
더 럼 다이어리(2011) The.Rum.Diary.2011 > 자막자료실 > 자료실
글쓴이 : 다운로드킬러    날짜 : 12-09-06 09:33
님께서 올려주신 자막을

럼.다이어리.The.Rum.Diary.2011.BDRiP.AC3.XViD.2CD-SPARKS
릴에 맞춰 KMPlayer 2.9.3.1428 내장 자막 편집기를 이용 2CD로 자르고 싱크 조절했습니다.
다운로드킬러 님께 감사드립니다.

https://cineaste.co.kr/bbs/board.php?bo_table=psd_caption&wr_id=785413
럼.다이어리.The.Rum.Diary.2011.BDRiP.AC3.XViD.2CD-SPARKS > 자막자료실 > 자료실
글쓴이 : joogunking    날짜 : 13-12-24 19:00
S rayphie
수고 많으셨습니다.
19 고민상담사
감사합니다.
19 고민상담사
고맙습니다... ^^
3 joogunking
자막제작 자스민
39:40
우린 아이들을 먹이는 돈보다 더 많은 돈을 주차비로 지출한다 염산으로 가득찬 만2천 톤의 낡은 배를 해변에 버리고 있죠 바다의 모든 걸 죽이면서 어부도 마찬가지죠 애들은 쓰레기를 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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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에. 아니, 5년 전. 나도 자네처럼 말했어. 이제 내가 이런 말을 하다니. 자네가 바꿀 수 있는 건 없어. 자네가 아침에 일어나기도 전에 수천명이 짓밟혀 뉴스감도 아니지 상업적인 현실이야 그것이 잘못됐다 호소하더라도 아무도 눈도 꿈쩍 안 해
독자들을 과소평가하는군요.아닌 것 같은데. 별자리 따윈 없애고, 신문다운 걸 만드는 것. 진실을 말해줄까 이 신문사는 오픈한 날. 이후로 은행에 무릎을 꿇어왔어. 세상의 모든 다른 신문들처럼. 광고로 돈을 벌어 광고 없이는 별자리도 없고 그 코너를 넣을 신문도 없어, 그러니 우리가 쓰지 못하는 한두 부분은 있게 마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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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말하면 모든 것이겠죠. 또 달리 말하면 신중함이지. 자네는 일리노이의 평범한 배관공이 25년간 돈을 모아 크루즈로 여기까지 와서 설탕 농장의 착취에 대해 읽고 싶을 것 같나? 평범한 사람은 보트를 부수지 않아 보트 위에 오르고 싶기 때문이야. 우리 독자들도 아주 평균적이지. 그들은 패배자가. 누군지 신경도 안써 승자가 누구인지 알고 싶어할 뿐. 누가 대회에서 이겼는지. 누가 레이스에서 이겼는지. 누가 잭팟을 터뜨렸는지
호텔이 너무 많아서 바다를 볼 수가 없어요. 호텔에 체크인하면 바다를 볼 수 있어. 바다 보려고 돈을 쓴다? 그게 무슨 상관인가? 꿈을 위해 돈을 쓰는거야. 꿈과 현실 사이에는 얇은 막이 있네, 켐프. 자넨 그걸 일깨우고 독자들은 환불을 요구하겠지. 보스시네요. 별로. 이 신문사의 편집방향은 그 꿈의 소유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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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0
우릴 위해 뭘 써줬으면 좋겠소. 우린 일을 진행시키고. 대중을 우리편으로 만들고 싶어. 이런거지, 예를 들어볼게 자네가 세금을 5퍼센트를 올리고 싶어. 현명한 방법은 10퍼센트까지 공론화하는거야. 사람들이 떠들게 두고 야단을 피우게 해. 그럼 자네가 양보를 해. '7퍼센트는 어때?' 그들은 '안돼'라고 하겠지 '그럼 친하게 지내고 5로 타협을 보자'. 빙고. 그들은 이겼다고 생각하겠지. 자넨 처음 원했던 5퍼센트를 얻은거야. 부동산도 마찬가지요. 다섯채를 짓고 싶으면. 50개를 계획하는 거요.
GIVE 30 MP 5 karma7
감사합니다
S BJCool
감사합니다
13 zzazzerdamn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