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영화평 1 페이지 > 씨네스트
삶의 여백이 있는 공간 씨네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씨네스트
자료실
자막자료실
드라마자막
제작자포럼
요청게시판
커뮤니티
한줄톡톡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드라마 이야기
영화감상평
한줄 영화평
무비튜브
음악방
질문과답변
출석부
가입인사
갤러리
자유갤러리
동식물갤러리
자작갤러리
뉴스
뉴스
헬프데스크
공지사항
건의/이용문의
1:1 문의
FAQ
새글모음
태그박스
게시물검색
이용안내
후원하기
회원랭킹
마이페이지
저작권보호센터
저작권보호안내
온라인보호요청
저작권보호리스트
자료실
자막자료실
드라마자막
제작자포럼
요청게시판
커뮤니티
한줄톡톡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드라마 이야기
영화감상평
한줄 영화평
무비튜브
음악방
질문과답변
출석부
가입인사
갤러리
자유갤러리
동식물갤러리
자작갤러리
뉴스
뉴스
헬프데스크
공지사항
건의/이용문의
1:1 문의
FAQ
새글모음
태그박스
게시물검색
이용안내
후원하기
회원랭킹
마이페이지
저작권보호센터
저작권보호안내
온라인보호요청
저작권보호리스트
0
메인
자료실
커뮤니티
갤러리
뉴스
헬프데스크
저작권보호센터
한줄톡톡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드라마 이야기
영화감상평
한줄 영화평
무비튜브
음악방
질문과답변
출석부
가입인사
한줄 영화평
영화에 대한 간략한 한줄 영화평입니다.
검색조건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또는
그리고
검색
이모티콘
FA아이콘
내사진
입력창 늘이기
입력창 줄이기
지도
등록
New
새글
텍사스 전기톱 학살 2 (The Texas Chainsaw Massacre 2, 1986) - 무섭지가 않다는 게 흠이지만 굉장히 웃기고 재밌으며 즐길 거리는 더 풍성하다
31
Cannabiss
|
댓글 0
|
추천 0
|
4시간전
New
새글
개는 바지를 입지 않는다(Dogs Don't Wear Pants,2019)- 뒤늦게 bdsm의 맛을 깨달아 마조의 왕이 되어 버린 아버지
1
kpol
|
댓글 0
|
추천 0
|
5시간전
New
새글
Nope(2022) : 놉. 아무것도 묻지 마세요. 나도 모르겠으니까. nope. plz nope!
12
막된장
|
댓글 0
|
추천 0
|
6시간전
New
새글
커니의 성인식 (Smooth Talk, 1985) - 로라던의 반항적이면서도 조숙하고 섹시한 소녀 연기..영화 말미엔 그녀의 마음은 소녀에서 성인이 되어 있다..
S
암수
|
댓글 0
|
추천 0
|
9시간전
New
새글
홉스카취 (Hopscotch, 1980) - 월터 매튜 특유의 영악하지만 유머있고 정감있는 스파이역할..거기에 농락당하는 국가첩보집단..
S
암수
|
댓글 0
|
추천 0
|
12시간전
탑건:매버릭(Top Gun: Maverick, 2022) - 35년만이었기에 오마쥬만으로 가능한 속편... 뭉클했다.
14
달새울음
|
댓글 0
|
추천 0
|
1일전
텍사스 전기톱 학살 (The Texas Chain Saw Massacre, 1974) - 몇몇 장면은 지금 봐도 세련미가 느껴진다 50년 전엔 정말 충격이었을 듯.
31
Cannabiss
|
댓글 0
|
추천 0
|
1일전
거미의 눈동자 (蜘蛛の瞳, Eyes of the Spider, 1998) - 묻지마 살인극
1
bhgsnbfsdbf
|
댓글 0
|
추천 0
|
2일전
육사오 - 어제 시사회 다녀왔습니다. 그냥 소소하게 자극적인 내용 없이 즐겁게 봤습니다~
1
바쯔마루
|
댓글 0
|
추천 0
|
2일전
백색의 계절 (A Dry White Season, 1989) - 모두가 자유로울때까지는 자유로운 것이 아니다..악랄했던 아파라트헤이트 정책..
S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일전
흑진주(1969) - 화질이 너무 좋아 깜놀, 60년대 한국영화의 세트디자인에 한번 더 깜놀, 그 시대의 풍광에 또 깜놀
14
달새울음
|
댓글
7
|
추천 0
|
2일전
아가씨 참으세요(1981) - 정윤희를 섹시심벌로 활용한 코믹액션물이 낯설지만 볼만하다.
14
달새울음
|
댓글
2
|
추천 0
|
2일전
헤어질 결심(2022) - 시마 스시 모듬초밥처럼 깔끔하고 담백하며 고급스럽다. 편집이 예술이구나.
S
맨발여행
|
댓글
4
|
추천 0
|
3일전
프레이(Prey, 2022) 영화 보는 내내 사람 가죽이 찢겨지는데 '제발 개는 건들지 마라...'라는 심정으로...
14
달새울음
|
댓글 0
|
추천 0
|
3일전
데드 캠프 6 (Wrong Turn 6: Last Resort, 2014) - 고어와 슬래셔의 병합으로 2000년대 이후 드물게 장기간 시리즈로 간행된 작품의 마지막편.
31
Cannabiss
|
댓글
2
|
추천 0
|
3일전
원수의 두 처형 (Cele doua executii ale Maresalului,2018) - 루마니아 역사속 원수의 처형장면을 실제 다큐와 극 영화 재연으로 대비시킨 단편...
S
암수
|
댓글 0
|
추천 0
|
4일전
로빈슨 가족 (Swiss Family Robinson, 1960) - 무인도 표류기가 꿈과 낭만이 가득한 모험활극으로 변모하는 마법..
S
암수
|
댓글 0
|
추천 0
|
4일전
핌리코행 여권 (Passport To Pimlico, 1949) - 엉뚱한 발상에 엉뚱한 유머코드..
S
암수
|
댓글 0
|
추천 0
|
4일전
헬레이저 10 (Hellraiser: Judgment, 2018) - 몇년 뒤에 리메이크작이나 한번 더 나올까 모르겠다 9~10편은 되게 끈적한 작품이었다
31
Cannabiss
|
댓글 0
|
추천 0
|
4일전
청춘의 차질 (青春の蹉跌, Failed Youth/ Bitterness of Youth, 일본, 1974) - 내용은 빤한 통속 애정물인데..감독의 스타일리쉬하고 감각적인 연출이 …
더보기
S
암수
|
댓글 0
|
추천 0
|
4일전
사파이어 ((Sapphire, 1959) - 사회에 뿌리깊은 인종차별을 모티브로 만든 전형적인 수사추리극..
S
암수
|
댓글 0
|
추천 0
|
4일전
링 (The Ring , 1927) - 결혼 반지의 링.. 불륜의 증표 팔찌 링..삼각관계에서의 결투의 사각 링까지..중의적 표현이 넘쳐나는 히치콕의 초기작..
S
암수
|
댓글 0
|
추천 0
|
4일전
헬레이저 9 (Hellraiser: Revelations, 2011) - 이 시리즈가 나이트메어처럼 절정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명맥을 이어가려는 의지는 대견하다
31
Cannabiss
|
댓글 0
|
추천 0
|
5일전
헤어질 결심 (2022) - 한국영화는 고증폭 헤드폰이라도 없으면 뭔 소리를 하는지 알아들을 수 없다는 게 정설...
23
Hsbum
|
댓글
1
|
추천 0
|
6일전
헤비 (Heavy, 1995) - 천성적으로 소심하고 연약한 심성의 한남자..모처럼 인생의 희망이 비치는데 삶은 자기 뜻대로 흘러가주진 않는데...인생의 고독과 공허함을 느낄수 있…
더보기
S
암수
|
댓글 0
|
추천 0
|
6일전
여신 (Devi, 1960) - 평범한 여인이 시아버지의 한번의 꿈으로 힌두여신으로 추앙받게 되는 사연...인도사회에 뿌리깊은 종교가 도를 넘어 인간세상을 지배하는 폐단을 비판..…
더보기
S
암수
|
댓글 0
|
추천 0
|
6일전
헬레이저 8 (Hellraiser: Hellworld, 2005) - 왜 2005년에 7~8편 두 편을 연달아 찍었는지 아는 사람? 원조 핀헤드의 마지막 작품이군.
31
Cannabiss
|
댓글 0
|
추천 0
|
6일전
카터 (2022) - 카밀라 벨이 왜??? 나왔는지 궁금해서 본 영화
23
Hsbum
|
댓글
2
|
추천 0
|
7일전
멈춰 선 시간 (Il Tempo Si è Fermato, Time Stood Still, 1959) - 알프스 눈보라치는 겨울.. 시간이 정지해 있는듯..그곳엔 준엄한 자연과 오직…
더보기
S
암수
|
댓글 0
|
추천 0
|
7일전
방법;재차의(The Cursed: Dead Man’s Prey, 2021) 드라마 시청자를 위해 캐릭터 설명없이 사건으로 바로 들어가는건 좋은데... 방법사의 마블화는 좀...
14
달새울음
|
댓글 0
|
추천 0
|
7일전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