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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든 사람 (The Cameraperson, 2016) - 그녀가 카메라에 담은 진실과 마주하는 순간..
S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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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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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The Time That Remains, 2009) - 1948년 이스라엘에 나라를 빼앗기고 여전히 한지붕 두가족으로 핍박속에 살아가는 팔레스타인인들의 현실을 그린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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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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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간전
모비우스, 2022 - 인물 간의 대립 빼곤 아무것도 없다.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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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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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전
Doctor Strange in the Multiverse of Madness, 2022 - 모든 게 얽혀있는 징검다리 비빔밥 유니버스, 광기의 매드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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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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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전
일본 침몰 (日本沈沒 Submersion of Japan, 1973) - 일본 경제가 잘나가던 시절..헐리웃 재난 블록버스터 못지않게 스케일 크게 만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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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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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전
나의 엔젤 (2016) - 오랜시간 서로의 구원자였던 보이지 않는 존재와 앞이 보이지 않았던 여자. 감정을 시각, 촉각, 청각 등으로 아주 섬세하게 표현해서 내가 그들이 된것마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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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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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전
배드 럭 뱅잉 (2021) - 현대 루마니아 사회 전반에 대한 냉소와 비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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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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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전
the NorthMan (2022) : 군더더기 없는 야만과 신화의 잔혹복수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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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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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전
마른 호수 (乾いた湖, Dry Lake, Youth in Fury, 1960) - 시노다 초창기작..그당시 시대상인 학생운동에 태양족도 슬쩍 끼워놓고..막무가내 대학생 주인공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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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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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전
머더 매뉴얼 (2020) - 옴니버스라 재밌을 것 같았는데 중2병 허세만 가득하고 영화과 실습용 실험영화 같이 만들어 놓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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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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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전
Halo S01 - 존과 마키의 관계는 짐과 사라를 떠올린다 (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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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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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전
아메리칸 무비 (American Movie: The Making Of Northwestern, 1999) - 찌질한 현실에도 영화 제작에 대한 무한 열정으로 인생을 개척해나가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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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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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전
상어섬의 죄수 (The Prisoner of Shark Island, 1936) - 역시 존 포드는 영화 잘만든다..링컨 암살이라는 실제사건과 실존인물들 틈에.. 픽션의 시골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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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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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전
조심 (Careful, 1992) - 무성영화 같은 채색..몽환의 끝판왕..초현실주의적 영화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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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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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전
Only Dream Things (2012) 매딘은 꿈마저 유희며 유머다, 즐거운 개꿈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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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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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전
화살의 질주 (Run of the Arrow, 1957) - 남북전쟁에서 패해 북군의 편이 되느니 인디언의 편이 된 어느 남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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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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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전
거미의 눈동자 (蜘蛛の瞳, Eyes of the Spider, 1998) - 묻지마 살인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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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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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전
화성의 유령들(Ghosts of Mars, 2001) 스태이썸 형님의 연기를 보는 것은 언제나 놓치지 아까운 즐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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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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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전
버티고(2019) - 주인공도 호감 가는 캐릭터는 아니어서 그런지, 인간은 선악의 사이 어디쯤에서 표류하는 존재로 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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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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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전
세레니티 (Serenity, 2019) - 외진 섬에서 광활한 바다와 자연의 풍미를 만끽하지 않고 집에 틀어박혀서 컴퓨터 게임이나 하는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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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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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전
짐승 (브루토 El Bruto, 1953) - 예정된 파국..심성은 착해보이나 주변에 휘둘리어 완장차고 설쳐대는 우직한 짐승..
S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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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전
안테벨룸 (Antebellum, 2020) - 피해의식에 이성을 잃어버린 미친 감독의 과몰입 피해망상 영화 ! 니들의 동양인 인종차별은 어쩔건데.. !
M
再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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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전
메탈 로드(Metal Lords, 2022) - 넷플릭스가 7080 메탈 매니아들에게 주는 선물... 스쿨 오브 메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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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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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9
닥터 스트레인지2(Doctor Strange in the Multiverse of Madness, 2022) 닥스 종합 선물세트. 하지만 적이 너무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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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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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8
레미제라블 (Les Miserables.1934) - 압축,축약 없는 레미제라블 바이블을 본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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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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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8
호쿠리쿠 대리전쟁 (北陸代理戦争, Hokuriku Proxy War, 1977) - 야쿠자 영화는 너무 폭력적이고 잔인해서 개인적으로 불호이긴한데.. 스피디한 연출과 촬영이 몰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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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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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8
허니 보이 (2019) - 샤이아 라보프를 조금 더 알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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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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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7
블러드샷 (2020) - 터미네이터가 되고 싶었던 빈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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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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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7
맹크 (2020) - 맹크의 정신을 이어 받은 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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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7
델마와 루이스 (1991) - 탈출구를 찾기 위한 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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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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