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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꽁꽁 언 겨울입니다게속 영하의 날씨이네요3달만 있으면 이제 매화가 핍니다매화를 기다리며

오늘도 산책을 다니는데 우연히 위를 봤는데 무슨 열매인지는 모르지만 많이 달려있네요.까치밥이라고 하는 감도 달려 있습니다.엄동설한에 꽃봉오리가 있어서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

오후에 산책을 하던 중 우연히 발견해서 찍었습니다.

운동을 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예쁜 열매가 있어 올립니다.이름은 모릅니다.햇빛을 받아서 아주 예쁘게 보이네요.

봄 되면 이렇게 왕창 달려요시골 엄마네 집에 이렇게 달리는데 크지도 않은 나무에 어마무시하게 달리더라구요요즘은 개량종이 나오는데 왕살구(탁구공 보다 크고 테니스 공보다 약간 작아요…

​요즘 산책 길에 보이는 꽃 몇장..고마리..작은 꽃이지만 물가에 많이 피어있는...개여뀌 입니다.가을에 흔하게 보이는 미국쑥부쟁이...박하 꽃입니다.풀섶에 노란 꽃이 피어 찍었더…

낚시를 하던 중 옆에서 원가가 움직이길래 자세히 살펴보고 찍었습니다.잘 찾아보세요.워낙 작아서 최대한 확대해서 찍었습니다.아주 작은 개구리입니다.손톱만한 크기입니다.

엄마 기다리는데 너 뭐다냥??* 본넷 위에서 엄마(캣맘) 기다리는데 다가오니 짜증냅니다.원래는 쉬고 있는 냥이와 암자의 벽글을 보여주며 좋은 날을 기원하는 사진을 찍으려 했는데냥이…

엄밀히 말하면 유튜브입니다.퇴근하고 동물 관련한 유튜브를 많이 보는데 바로 TV 앞으로 올라와 항상 이러고 있어요

똑닮은 길고양이 가족무리에서 떨어져 저를 지켜보고 있습니다.왠지 가장의 무게가 느껴졌네요.

지난 번에 올린 사진 중에서 몽키 바나나 모습 같다고 하셨는데 그 열매가 달린 것을 찍었습니다.익은 열매를 찍고, 열매도 까보았지만 아무것도 없이 비었네요.

골목대장 고양입니다.

낚시를 갔다가 아침에 지인과 함께 잠시 산에 올랐습니다.밤도 좀 줍기도 하고 망개나무, 산초 등을 알았습니다.다니는 중에 꽃이 피어서 찍었습니다.실물로 볼 때가 더 예뻤습니다.물론…

트럭 밑에서 낮잠 자는 걸 깨웠더니 화를 내면서도 도망치지는 않네요 ^^;;;;

가고 싶은데 갈 수가 없네...

산책 중에 만나는 편의점 고양이(편의점에서 키우는 고양이는 아니고 돌봐주는 고양이입니다)

어느 아파트 단지에 가보니 특이하게 2층 구조로 된 꽃이 보여서 찍었습니다.다른 하나는 많이 볼 수 있는 꽃인데 유난히 희게 보여서 올립니다.

꽃이 극세사? 융털? 암튼 귀여워요

예전에는 잘 피지 않았던 꽃이었는데 올해는 피고 지고를 반복하네요.나도 모르는 사이에 여기 저기서 피고, 피려고 준비하는 등...주인이 알아주든지 말든지 피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