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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평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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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서울의 봄 / 12 12 The Day - Seoul Spring (2023)
17
oO지온Oo
2024.03.06 18:35
[비밀글 입니다.]
새창
듄2
22
Rabun
2024.03.02 01:04
캬... 웅장, 장대, 비장. 이게 바로 대서사시의 참맛이 아닌가 한다. 사막에서마저 미장센이 느껴지는 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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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웡카
22
Rabun
2024.02.28 09:55
축제로구나~ 상상력과 스케일, 뮤지컬을 통해 동심을 표현하는 능력이 출중하다. 더욱이 또 프리퀄이라니 정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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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파묘
22
Rabun
2024.02.27 00:36
음... 호불호가 좀 갈리긴 하는데 여론은 괜찮은 거 같아요ㅋㅋ 아마 기대에 못미치더라도 크게 실망하진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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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댓글
그대들은 어떻게 살겠는가 / 君たちは どう 生きるか / The Boy and the Heron (2023)
2
닥터케인
2024.02.26 23:17
전 정말 너무 감명깊에 봤습니다. 평소 미아 할아버지 덕후라 무슨 말을 하고 자 하시는지 알아먹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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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파묘
17
oO지온Oo
2024.02.26 21:14
느낌이 좋은 모양이네요. 외국에서도 꽤 긍정적으로 보도되어 더욱 기대됩니다.
새창
댓글
파묘
S
푸른강산하
2024.02.26 13:52
"사실 귀신, 원혼, 퇴마같은 소재가 한국에선 와닿기 힘들 뿐더러"
새창
파묘
22
Rabun
2024.02.26 08:13
이거야 말로 연출력의 승리! 사실 귀신, 원혼, 퇴마같은 소재가 한국에선 와닿기 힘들 뿐더러 자칫 허무맹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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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지휘자 / De dirigent / The Conductor / 리
더
로부터 (2018)
17
oO지온Oo
2024.02.26 01:06
안토니아 브리코 / 윌리 캐릭터에 크리스티안 드 브루인 배우프랭크 톰슨 캐릭터에 벤자민 웨인라이트 배우로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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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은 어떻게 살겠는가 / 君たちは どう 生きるか / The Boy and the Heron (2023)
17
oO지온Oo
2024.02.24 01:08
음.. 미야자키 하야오 옹의 마지막 작품이 될 듯 합니다.몇몇 유튜버들이 작품을 감상하고서 영상들을 꽤나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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