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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판 (822)
영화이야기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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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닉 중에서
1
박준혁
명대사
2001.11.04 00:42
부랑자가 동네처녀에게 춤을 가르칠때 메이퀸(킴노박)인 시장아들 약혼녀가 계단을 내려오며 춤을 배우죠. 계속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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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공동경비구역 JSA 명대사..
1
이종성
2001.10.20 22:50
인간 역사의 총체적인 결과물은 말 속에 담겨져 있다. 의미의 느낌과 소리의 바브레이션 ,그 음색의 토착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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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러너
1
장차로
명대사
2001.09.27 18:42
이제이 과거들이 모두 사라지겠지 이빗속에 눈물처럼 이제죽을 시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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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베를린 천사의 시" 中에서..
1
박광수
명대사
2001.09.22 20:36
아이가 아이였을 때 이런 질문을 하곤 했다. 나는 왜 나이고 네가 될 수 없을까? 나는 왜 여기에 있고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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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시네마 천국... 펑펑 울어버렸다는...
1
이종성
2001.09.22 11:24
묘연님의 말씀처럼 현실속에서 시적인 언어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고 옆에 있어도 더욱더 그리운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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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시네마 천국... 펑펑 울어버렸다는...
1
묘연
2001.09.18 20:41
가끔..영화 속의..심히 은유적이고 상징적인 대화를..접하게 되면...이런 생각이 듭니다..현실 속에서 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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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어느 영화 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꼭 읽어보세여
1
진호
2001.09.20 13:54
현재의 모습은 과거의 투영이라는 뜻이 아닌가요 ?? 전 그렇게 이해했는데,, 매그놀리아를 보면 나오는 군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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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
1
성시원
명대사
2001.08.27 10:09
흠.. 큰..감동이였습니다. 친구..보다가..정말..감동먹은..준석이의..대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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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그녀의명대사와숨은뜻공개★
1
김호진
명대사
2001.08.12 17:24
놀이공원 탈영병 아저씨께 하는말.. 애인이 마음 변했다고 그랬죠? 정말 애인을 사랑했나요? 제가 보기엔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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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트루먼쇼..명대사....짐캐리....
1
묘연
2001.08.09 04:42
병 속에 든 새..라는 선문답같은 글이 떠올랐던 영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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