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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영화평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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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간 (L'Inhumaine, 1924) - 대단히…
20
암수
2021.02.11 18:54
비인간 (L'Inhumaine, 1924) - 대단히 혁신적이고 전위적인 프랑스 아방가르드의 대표작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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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풍선이 남작의 모험>(Baron Prašil, The…
20
암수
2021.02.11 08:03
허풍선이 남작의 모험>(Baron Prašil, The Outrageous Baron Munchause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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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빙 커플스 (Loving couples, 1964) …
13
소서러
2021.02.07 21:36
러빙 커플스 (Loving couples, 1964) 암묵의 사회질서를 주창하는 현실, 쓸쓸한 생사구분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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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 데이즈(The Next Three Days, 20…
1
putonagoodshowf…
2021.02.01 18:50
쓰리 데이즈(The Next Three Days, 2010) - 웰메이드 영화라는 말이 참 잘 어울리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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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크 (Mank, 2020) - 완
벽
주의자 아들과 절멸…
13
소서러
2021.01.02 06:47
맹크 (Mank, 2020) - 완벽주의자 아들과 절멸적 문예혼의 故 아버님께서 손잡고 만든 꼿꼿한 조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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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지기 전에(Spontaneous, 2020) - 사랑…
40
백마
2020.12.25 07:54
터지기 전에(Spontaneous, 2020) - 사랑하면 폭발?, 질투하면 폭발?, 사람들이 터지고 피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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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Mademoiselle (1966) : 악덕의 번영 *…
13
리시츠키
2020.12.11 19:39
이런 데카당스한 작품 좋아하시면,. 초강력 추천!!! 장주네원작 뒤라스각본인데, 둘다훌룡한 작가들이지만(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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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moiselle (1966) : 악덕의 번영 *…
13
리시츠키
2020.12.10 22:29
Mademoiselle (1966), *LMDb 9.6 : 악덕의 번영. 검은장갑을 끼고 힐을 신고, 홍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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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안의 야크(Lunana : A Yak in the…
40
백마
2020.12.07 19:39
교실 안의 야크(Lunana : A Yak in the Classroom, 2019) - 고도 4800m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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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열차 (Pociag, 1959) 프리츠 랑이나 히…
13
소서러
2020.11.30 02:10
야간 열차 (Pociag, 1959) 프리츠 랑이나 히치콕적인 장르 영화가 아니라 해체적 메타 영화라서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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