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es, 2023년작입니다.
어떤 마을에서 외계인때문에 일어나는 작은 소동을 그린 작품입니다.
소재 자체는 그런가보다 싶은 수준인데 평점이 준수하니 흥미가 끌리네요.
이런 소소한 소동극도 쿨타임 돌 때 한번씩 봐주면 또 재밌죠.
어떤 버전의 파일이건 크게 상관없습니다. 영자막 파일을 첨부하니 그 파일명을 참고해주셔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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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좋은 영화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