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스트리밍한 더 커스의 감독이기도 한 네이선 필더의 2022년 작입니다.
유명하지 않은 작품 같은데 시놉시스가 매우 흥미롭습니다.
아직 번역되지 않았는지 한글자막은 도저히 찾을 수 없어서 요청드립니다.
영자막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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