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호러 장르를 좋아하는 계기가 갑툭튀를 좋아해서 챙겨보는데
제임스 완 이 이제 더이상 호러영화쪽에 감독으로 있지 않기 때문에
비슷한 감독이 라이트아웃 감독 , 롭 새비지 감독이라고 생각하는데
그중 롭 새비지 감독 처음 봤던 영화가
호스트 : 접속금지 였습니다
개인적으로 파라노말 상위호환이었고
60분 짧은시간에 충분히 넣을건 다 넣은 연출로 팬이 되어버렸는데
이후 2023 부기맨으로 찾아왔을때도 엄청 재밌게 봤습니다.
다만 그 중간 작품이 대시캠이 개봉도 안되어있고 자막도 없는 탓에
못 보고 있는데 제작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