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아스 피네이로는 알랭 레네의 직간접적인 계승자이자 현재 가장 적극적으로 시네아스트를 지향하고 있는 젊은 감독 중 하나입니다.
특히 그는 용감하게 셰익스피어를 필름으로 가져와 해체하는 훌륭한 작업을 진행중입니다.
<비올라>(2012)는 그의 셰익스피어 연작 중 하나입니다.
(혹시 영화 파일이 필요하시면 얼마든지 제공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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