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영문자막을 어렵게 구해서 번역기 돌려 본적이 있지만
오랜만에 다시 제대로 된 한글로 제대로 보고싶어서 요청드립니다.
유명하진 않지만 나름 잘 만든 농구 관련 영화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다른 분들도 보시 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어느 블로거의 소개글이랑 다음 영화 소개 페이지 링크 걸어둡니다. 참고하세요.
영문자막 첨부합니다.
러브 앤 바스켓볼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 커뮤니티인기글 +22 2일전 전세계약시 꼭 반드시 확인해야 할 문구 +27 1일전 합의금 장사 업자들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3 1일전 아내가 유방암 진단 받자 남편이 한 말 +11 2일전 오늘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대표 기자회견.... 넋두리... +12 17시간전 씨네스트도 관련(?)된 흥미로운 신간 '영화도둑일기' +15 1일전 시티 헌터 2024 영화 보면서 느낀 점이랄까요 Previous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