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설과 예술은 종이 한장 차이라고 말 많이 합니다 감각의제국이 외설이 아니다
그럼 왜 일본에서는 상영 금지 당했습니까 외설 이라 생각 하기때문에 금지 먹은것 아닙니까
나는 외설과 예술 의차이점은 잘만들는야 못만들는야 그차이뿐이라 생각 합니다
The Private Afternoons Of Pamela Mann 끝 장면에 음악과 사랑 하는 행동 그리고
필름을 보면서 의추억 이삼박자는 한마디로 예술의 극치라 평하고 싶네요
주관으로 객관을 판단한다면 그건 안 되죠
그렇게 말하신다면 <감각의 제국>은 왜 칸영화제에서는 상영되었습니까.
심지어 국내외로 호평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흔히 예술이 된 포르노그라피라고 하잖아요. 그 포르노 같은 장면들이 필요했기에 연출된것이지 외설은 아닙니다.
일본에서도 지금은 무삭제판으로 개봉을 이미 했구요.
한 영화가 예술이냐 외설이냐는 작가의식과 주제의식의 문제고, 그건 그렇다 치고
처음부터 포르노로 제작된 영상은 예술이 아니라고요.
제 말은 그 말입니다.
감각의제국을 말씀 하시니 나는 칼라큘라 를 이야기 하껬습니다
이거 제작한 영화사 가 펜트하우스 라는거 영화좀 본사람은 아시라 생각합니다
펜트 하우스 가 무슨 회사 인지 아시죠 틴토가 감독이지만 대부분은 펜트하우스 감독이 찍어다는거
감각의제국의 반대로 포르노를 위해서 극이 연출 되다는거 미국에서 상영될때 외설이라 상영 금지 하자는
말도 있어지만 역시 선택은 관객 어떤 평론가는 쓰레기 같은 영화라고 했지만 또 다른 펑론가는 다시보기 힘든 영화라면서 극찬을 해죠 그래서 영화는 대박 지금도 세계에 수출되고 있어며 포르노도 잘만들면 예술이 되는 것입니다
예술이냐 외설이냐 논란이 있는 작품인데
한 의견만 듣고서는 외설이 아니다라고 말할 수 없죠.
어떤 평론가는 쓰레기 같다고 했다면서요?
그리고 미국에서도 <목구멍 깊숙이>로 정식으로 포르노가 극장개봉한 적도 있었고 사회에 대한 반항의 의미로 제작된 작품이지만 외설은 외설이죠. 상영금지하자는 말은 당연히 있었고 상반된 의견이 충돌되었습니다.
영화와 마찬가지로 포르노도 해외 수출이 되고 있고요.
물론 쾌락과 욕망을 영화적으로 꾸밀수는 있겠죠. 그것만으로 외설이라고 말하기 어렵지만
제작의도가 외설이라면 그건 외설입니다.
xxx 홀로 코스트 xx타잔 xx고해성사 xx타부 이런 영화도 자막 있자나요
자기가 좋아서 만들수는 있지만 저도 요청 하는 것은 처음 봅니다 그래서
무슨 영화가 물어 본것 입니다
일방적인 포르노는 절대 예술이 될 수 없어요.
흔히 말씀하시는 <감각의 제국>도 그 포르노 같은 장면들이 필요했기에 연출된것이지 외설은 아닙니다.
그럼 왜 일본에서는 상영 금지 당했습니까 외설 이라 생각 하기때문에 금지 먹은것 아닙니까
나는 외설과 예술 의차이점은 잘만들는야 못만들는야 그차이뿐이라 생각 합니다
The Private Afternoons Of Pamela Mann 끝 장면에 음악과 사랑 하는 행동 그리고
필름을 보면서 의추억 이삼박자는 한마디로 예술의 극치라 평하고 싶네요
그렇게 말하신다면 <감각의 제국>은 왜 칸영화제에서는 상영되었습니까.
심지어 국내외로 호평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흔히 예술이 된 포르노그라피라고 하잖아요. 그 포르노 같은 장면들이 필요했기에 연출된것이지 외설은 아닙니다.
일본에서도 지금은 무삭제판으로 개봉을 이미 했구요.
한 영화가 예술이냐 외설이냐는 작가의식과 주제의식의 문제고, 그건 그렇다 치고
처음부터 포르노로 제작된 영상은 예술이 아니라고요.
제 말은 그 말입니다.
이거 제작한 영화사 가 펜트하우스 라는거 영화좀 본사람은 아시라 생각합니다
펜트 하우스 가 무슨 회사 인지 아시죠 틴토가 감독이지만 대부분은 펜트하우스 감독이 찍어다는거
감각의제국의 반대로 포르노를 위해서 극이 연출 되다는거 미국에서 상영될때 외설이라 상영 금지 하자는
말도 있어지만 역시 선택은 관객 어떤 평론가는 쓰레기 같은 영화라고 했지만 또 다른 펑론가는 다시보기 힘든 영화라면서 극찬을 해죠 그래서 영화는 대박 지금도 세계에 수출되고 있어며 포르노도 잘만들면 예술이 되는 것입니다
한 의견만 듣고서는 외설이 아니다라고 말할 수 없죠.
어떤 평론가는 쓰레기 같다고 했다면서요?
그리고 미국에서도 <목구멍 깊숙이>로 정식으로 포르노가 극장개봉한 적도 있었고 사회에 대한 반항의 의미로 제작된 작품이지만 외설은 외설이죠. 상영금지하자는 말은 당연히 있었고 상반된 의견이 충돌되었습니다.
영화와 마찬가지로 포르노도 해외 수출이 되고 있고요.
물론 쾌락과 욕망을 영화적으로 꾸밀수는 있겠죠. 그것만으로 외설이라고 말하기 어렵지만
제작의도가 외설이라면 그건 외설입니다.
무료로 만들어 주시기도 하고, 비공개 유료로 제작하시기도 하구요...
여기보다는 그 쪽 알아보시는 게 더 빠를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