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wone Fisher 찾아 이틀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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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wone Fisher 찾아 이틀째.

1 김지호 3 1,151

외국에 살고 있는 학생입니다. 학교에서 Antwone Fisher라는 [ 덴젤 워싱턴 감독 ] 2002년도작.
을 보고 Paper를 써오라는 주문이 있었습니다. 그다지 히트하거나 많이 알려지지는 않은
영화라 구하기가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같은반의 다른 학생들은 그냥 보면 되겠지만, 영어로만 되어있는 작품을 보기엔 아직
힘들어 한글자막으로 보려고 합니다. [ 심리학 수업입니다 ]

자막은 이곳 시네스트에서 여러 그룹으로 릴되어있는 한글 자막을 찾을수 있었으나,
영상을 찾을수 있는곳은 전혀 없었습니다.

엔디/폴플/큐빅/큐파일/... 등등을 찾아보았고,
이뮬에서는 존재는하나 다운하기엔 너무 오랜시간이 소모될듯 합니다.

자막사이트에서 영상 이야기를 하는것이 앞뒤가 맞지 않는것 같지만,
자막이 존재하는 곳이라면 영상도 함께하지 않을까하는 희망하에
글을 남겨봅니다.

작은 경로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성격에 맞지 않는글을 남겨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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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1 김지호  실버(2등급)
78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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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G 김지호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 거의 포기한 상태에서 DVD 가게에 가서 사야하나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한숨 놓았습니다.
어떤쪽으로라도 제가 도움이 될수 있는게 있었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한님.
1 이영한
  ^^ 늦었으면 어떡하나 했는데... 다행이군요. 영화감상평 부탁드립니다. 회사 안가는 주말 아침 하늘색깔이 청명하군요. 꼭 이런날 일찍 일어 나게 되더군요. 평소에도 좀.... ㅠㅠ
외국생활하시는데 도움 필요하시면 요청주세요~
1 김지호
  2002년 초에 가입하여 줄곧 필요에 의해서만 들어와 목적달성후엔 창을 닫아버렸던것 같습니다. 이렇게 급한일이 생겨서야 그 고마움을 느끼게됩니다.
이곳은 미국의 보스톤입니다. 약 10년간의 생활에 종지부를 찍고 귀국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곳의 날씨는 한국과 흡사하지만, 하늘은 좀더 높은듯 합니다. 광량과 시야가 좋아 사진찍기엔 안성마춤일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