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리퍼'는 잘 모르겠지만, '열척의 카누' 정말 오래된 것 같은데 아무도 작업하려는 분이 없군요. 괜찮은 영화고, 상당히 쉬운 영어에 대사도 별로 없어서 한글 작업하기도 상당히 쉬운 영환데... 자막 제작 초보에게 딱인 영화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제가 전에 띄엄 띄엄 작업하다 영문 자막도 없는 몇개의 영화들을 들으면서 한글 자막 작업을 하는 통에 작업을 중단했었지요.
계속해서 마무리를 해 보겠습니다. 주말 안에 끝낼 수 있을지... 중간 중간 씽크도 좀 손볼 게 있는 영어 자막이라 생각보다 시간이 더 걸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전에 띄엄 띄엄 작업하다 영문 자막도 없는 몇개의 영화들을 들으면서 한글 자막 작업을 하는 통에 작업을 중단했었지요.
계속해서 마무리를 해 보겠습니다. 주말 안에 끝낼 수 있을지... 중간 중간 씽크도 좀 손볼 게 있는 영어 자막이라 생각보다 시간이 더 걸릴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