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슬픈로라 , 로라 어느여름날의그림자 로 제목 붙혀진 이 영화는 프랑스어 그대로 번역하면
로라 , 그 여름날의 환영
幻影 이라고 번역하는게 더 정확하겠네요
프랑스 특유의 영화대사 보다는 영상미에 더 치중한 작품으로 러닝타임에 비해 대사가 아주 간결합니다
영어 문맹인 제가 인터넷 사전 등으로 40 여분 분량을 번역 했을 정도죠..
요청게시판에 몇 분이 요청해 온걸로 알고 있는데 하루빨리 전문가님들의 번역을 학수고대 하고 있겟습니다
영어자막 첨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