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시리즈, 주온시리즈 이후 새로운 스타일의 공포영화.
다큐멘터리인가? 영화인가?
내용
한 괴담 작가가 어느 사건을 파헤쳐가는 다큐멘터리가 영화로 제작됐다.
다큐멘터리가 완성된 후 작가의 집은 불이나고 아내의 시체가 발견된다.
작가는 현재도 행방불명.
다큐멘터리가 끝나고 드러나는 또 하나의 비디오와 진실은 어디에...?
몇년전 화제가 되었던 블레어위치라는 다큐멘터리형식의 영화와 비슷하지만,
블레어위치보다 100배 강추.
공식홈페이지
http://www.no-ro-i.jp/
자막 꼭 부탁드려요~~보구시퍼 죽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