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편 모두 해외에서 손에 꼽히는 영화제의 수상작임에도 불구하고, 개봉 조차 언제 이뤄질지 모르는 상황이네요.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분명히 기다리고 있을 영화라서 이렇게 요청을 드려봅니다. 그럼 좋은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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