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자막이라는게 요청한다고 뿅 나오는 물건이 아니라는 건 압니다만...
그래도 아벨 페라라의 뉴 로즈 호텔 (New Rose Hotel, 1998)이 너무 보고 싶다고...
세상 어딘가에 어필하고 싶습니다.
(이제 주말을 위해 아껴둔 악질경찰을, 새로 올려주신 자막으로 봐야겠군요.)
즐거운 주말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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