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덧 1월도 휘리릭~~~
정신 못차리는 틈에 한달이 훌쩍 지나버렸군요...ㅎㅎ
설도 어느새 2주 앞으로 다가왔구요...
힘내서 시작하는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선의의 피해자 도니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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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프니를 생각하면 잘된 일이지만,
왠지 도니 생각하면 짠하다는...
즐거운 2월 시작하시길~^-^
언제나 감사히 보고 있어요..
불쌍한 도니는.. 창고 13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으니 ㅋㅋ
잘감상할께요~ 감사합니닷~*^^*
몸도 별론데.. 자막이라도 있어 기운나네요~~
즐감할께요....무슨놈의 날씨가...입춘이 지났는데...ㅠ,.ㅠ..
건강하세여~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