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푸근하고 편안한 날씨입니다...
송년회 시즌이 시작되었군요... 오랫만에 마신 술에 머리는 지끈, 속은 울렁 입니다... ㅋㅋ
요즘 막걸리가 대세라 먹다보니 맛있어서 선을 넘었나봅니다....ㅎㅎ
이번 에피소드는 프레이져의 음악적 재능(?)을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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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어서 그런지 맛나더라구요..ㅋㅋㅋ
프레이져의 음악적 재능이라..기대되네요.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기존에 전세살던 집주인이 다행히 잔금날 전세값을 마련해서 내주었습니다..
그동안 한달반동안 잠도 제대로 못자고 엄청 괴로웠는데...이제 며칠후면 새집으로 집을사서
이사한다고 생각하니..기분이 좋네요...ㅎㅎ
자막 감사드립니다 즐감할께요...
축하 축하 드립니다~~~^^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