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에피소드 3개만이 남았습니다~!!
4화부터 슬슬 이야기에 불이 붙는 것 같네요.
이번 화는 진짜 순식간에 지나간 기분입니다.
4화에서 떡밥 하나를 풀더니 가소롭다는 듯이 여기서 또 큰 떡밥을 던져주네요 ㅠㅠ
6화까지 또 기다리느라 저도 현기증 날 거 같습니다
재밌게 감상하세요~~
PS: 뱅상 카셀의 '세락'은 저한테 있어 시즌 3의 가장 인상적인 인물로 급부상 중입니다.
멋있기도 하고요. 늙을수록 더 멋있어지는 배우 같습니다.
PS2: 세락의 형제 관계가 뚜렷하지 않아서 동생으로 번역할지 형으로 번역할지 갈팡질팡하다가 좀 뒤엉켜버리는 바람에
형으로 통일한 걸로 수정해서 올렸습니다.
PS3: 밑에 분들이 지적해 주신 오타와 오류 등을 수정했습니다. 이제야 좀 완성됐단 느낌이 드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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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