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이 생겨서 좀 쉬었습니다
저 사진은 심슨 보시는 분들은 아시겠군요ㅎㅎ
바트를 죽이려는 사이드 쇼 밥을 캘시 그레이머(프레이져)가 목소리를 맡았고
그의 동생 세실을 데이비드 하이드 피어스(나일즈)가 맡았답니다 :)
그럼 즐감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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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슨 처음 봤을 때는 몰랐는데 프레지어보고나서 다시 보니까 아~!!싶더군요.
절로 무릎이 쳐지더군요..^^
프레지어 보는 낙에 살아갑니다....에~이..X팔...X같은 상사새퀴들....
감사합니다...ㅠ,.ㅠ...
별일 없으셨실 바래요~
항상 감사히 보면서 지치지 않으실까 걱정됩니다~
쉬엄쉬엄 즐기면서 해주세요~
오늘도 사랑합니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