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 영국판의 특별 코멘터리 'closed for business'의 한글 자막입니다.  제목대로 주요 출연진들과 공동연출자이자 작가인 스티븐 머챈트가 오피스의 시작부터 특별판까지 그동안의 내용및 뒷얘기등을 들려주며 마무리하는 총정리시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철저한 무명이었던 그들이 이제는 다들 스타가 되어 각자 바쁜 활동을 하고 있죠. 리키 저베이스야 뭐 이제 영국의 국민 코미디언이 됐고 헐리웃에서도 찾는 스타죠. 개러스역의 맥켄지 크룩은 캐리비언의 해적에서 눈하나 없는 해적역으로 나오는등 역시 여러 영화에서 조연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팀역의 마틴 프리먼은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에서 주연도 맡고 러브 액츄얼리에도 나오는등 역시 영화쪽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고 돈 역의 루시 데이비스는 드라마, 영화에서 조연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새벽의 황당한 저주를 보면 중간쯤에 루시 데이비스와 마틴 프리먼이 스쳐 지나가는 재미있는 장면이 나옵니다. 루시는 그 영화에서 조연이고 마틴은 카메오로 출연하죠.

이것으로 오피스 자막은 마무리하고 통합자막및 수정은 우선 엑스트라 자막을 작업한후에 나중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수정, 배포는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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