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말 오랜만에 올리는 기분입니다..
너무 죄송해서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핑계를 대자면, 일이 좀 많이 겹쳐서리...
컴 고장에, 감기에, 집, 시험공부..직장..정말 과로로 죽을 수도 있겠다 싶었던 한 달이었습니다
일단은 프레지어 시즌 3 에피소드 10 입니다...
별 내용 없습니다...앞부분은 기억도 희미합니다..
전화 내용도 없었습니다..있었던가???
아무튼!!!
옛날 영화 '카사블랑카'랑 로버트 레드포드의 '추억'만
알고 계시면 더 재미있게 보실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다음 주엔 시간이 좀 나는데..술약속만 안잡히면, 목표는 두개인데...하나쯤 가능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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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바쁘시네요 ㅎ 한달동안 고생하셨군요 ㅎ
으쌰으쌰 기운 내시고 ㅎ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레드포드의 추억... 아 The Way We Were♬ ㅎ 노래
컴은 새로 만들었고, 감기는 나았고, 집안문제는 해결인데..
자격증 시험이 눈앞이고, 직장은 매일 업무 과중이네요..^^;;
어떻게든 진행은 계속할 예정입니다. 손가락이 부러지지만 않는다면야..
만에 하나 못하게 되는 상황이 온다면, 영문 대본을 전부 업로드하겠습니다.
지금으로선, 그럴 일은 없을 듯 합니다.
한달 넘게 늦었는데도 이해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