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지어 시즌 3 에피소드 8 입니다..
이번은 왠지 좀 내용이 쉽군요..살짝 무거운 내용이라 그런가..??
전화 목소리는 폴 마줄스키..입니다
미국의 영화감독. 《밥과 캐롤과 테드와 앨리스》, 《원더랜드의 알렉스》, 《윌리와 필》,
《비벌리힐스의 낮과 밤》등의 작품을 만들며 미국 중산층의 부조리를 표현했다.
1978년 발표한 《독신녀 에리카》는 1970년대 페미니즘 영화의 고전으로 손꼽히고 있다.
국적 미국
활동분야 영화
출생지 미국 뉴욕
주요작품 《밥과 캐롤과 테드와 앨리스》(1969), 《독신녀 에리카》(1978), 《결혼기념일》(1988),
《적 그리고 사랑이야기》(1989), 《페이스풀》(1996)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자체제작 수정 사용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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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를 보낼려고 해도 정보공개 어쩌구해서 보낼수도 없고...
무슨 일 있으신가 보네요...ㅠ,.ㅠ..
잘 해결되시기 바랍니다...
프레이져..가 제일 비슷하지 않을까 합니다. 외래어 표기법대로..
하지만..전 개인적으로 어학에서 맞고 틀리고에 집착하지 않는 편이라서..
뭐..그냥 예전에 방송에 나오던 제목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검색 쉬우라고..^^
프레이저라고 검색할 정도면, 영어 검색도 하는 분일테니 걱정없고..
'프레지어'라고 제목만 기억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그냥 그렇게 적고 있습니다.
뭐..거슬리신다면...그냥 고쳐서 보시면 될 듯 합니다..^^
감솨여님...감기라서..제작을 한참 쉬었습니다..늦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