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지어 시즌 2 에피소드 23 입니다..
정말 죄송하게도..요즘 엄청 바빠서..앞으로 한 2,3 달은 이렇게 갈 듯한데..
일주일이 넘게 자막을 올리지 못했습니다..어떻게 주말에 하는 수 밖에 없겠네요..
이번 화에는 요리 이름이 많이 나와서, 더 오래 걸린 것 같습니다..
별 내용은 찾아도 안나와서, 모르겠고..(죄송..ㅜ,.ㅜ)
전화 목소리 없고, 자체제작 수정 사용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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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일부터 시즌 3로 들어갑니다..아..내일은 바쁘구나...^^;;
어쨌든 시작하겠습니다!
그리고, 제 생활 태도는...'게으름이 스머프'를 봤을 때, 참 친숙하게 느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