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지어 시즌 2 에피소드 19 입니다
이제 시즌 2도 다 되어 가는군요..
이번에는 살인마들 이야기가 좀 나오는데..
먼저..리지 보덴이라는 사람은 19세기 말쯤에
자기 아버지를 도끼로 살해한 사람이고..
'스퀴키' 리넷 프롬은 유명한 살인마 찰스 맨슨의
조종을 받아서 대통령 암살을 계획했던 사람입니다
전화 목소리는 '존 리스고'씨 인데..'3rd Rock From the Sun' 이라고,
국내에서 솔로몬 가족은 외계인이었던가 하는 제목으로 방영된 시트콤의 사령관으로 나왔었고..
기억나는 영화는 영화 '환상특급'에서 비행기 밖에 괴물이 있다고 외치던 사람..
그리고, '클리프 행어'에서 악역으로 나온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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