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남편은 출근하고 아이들은 아직 일어나기 전인
6시 20분부터 7시까지가
조용히 커피 마시며 자막 만드는
저만의 힐링 타임이에요.
퇴근 후에는 대체로 방전된 상태라
저녁에는 노트북 못 펴고 지나가는 날이 많아요.
주말에 좀 더 힘을 내야 한 달에 한 편 이상 완성할 수 있겠네요 ^^;;
이제 본격적인 장마 시작이라는데
다들 건강 조심히 잘 지내세요!
+ 제 자막을 좋아한다고, 제 자막 팬이라고 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정말 큰 힘이 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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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