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입니다.
아이들 학교 개학하고,
이번 학년도에는 PTO 일을 맡아서 하게 되어서
정말 바빠요.
다음 주말로 계획되어 있는 가을 피크닉과
12월 초의 크리스마스 페어를 무사히 마쳐야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일단 굿파이트 시즌 4는 7화로 마무리 되니까
가능한 최대한 얼른 마무리 짓고
현생 충실히 살다가
NCIS 새 시즌과 함께 돌아오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나저나 NCIS 팬 여러분은 이미 소식 접하셨겠지만
덕키 옹은 이제 더 이상 뵐 수가 없게 되었네요.
좋은 곳에 가셨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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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키옹이 돌아가셨군요...ㅜㅜ
NCIS 볼떄 감초 같은 역활... 생각보다 연세가 많으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