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여기 씨네스트에는 손흥민 다큐가 마지막이니까 1년쯤 된 듯 합니다.
HBO에서 라오어 제작 발표 난 후부터 기다리던 작품이라 만들어 봤어요.
사실, 저도 원작 게임을 해보진 않았지만 예전에 편집된 게임스토리 영상을 보고
큰 재미를 느꼈어서 자막까지 하게 됐네요ㅎ
월요일 오후에 영상 풀린지 채 5시간도 안 되어 자막이 올라와서 그만둘까도 싶었는데
그냥 개인소장을 하더라도 이번 작품은 하려고 합니다.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고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