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후에 NCIS로 뵙겠다고 해 놓고
깜짝 선물로 핸드메이즈 테일 새 시즌 첫 화를 드립니다!
원래 계획은 좀 쉬었다가 NCIS부터 해 놓고
핸드메이즈 테일은 천천히 몰아서 하려고 했는데...
막상 이틀 쉬니까 심심하네요.
게다가 이 근처 코로나가 조금 심각해져서
어떤 곳은 확진자가 2~30명 나와서 도시 봉쇄가 되고
한국인들이 많이 사는 다른 동네에 사는 아이들은
등교도 못 하고 그랬어요.
(그 동네에서 확진자가 한 명 나왔다던가...)
심지어는 12호 태풍 무이파의 경로라서
비바람도 장난이 아니다 보니
어디 나가서 누구 만나지도 못하고...
그렇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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