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 흑총 평가를 보니 땡기기도 하면서 부담스럽기도 하네요..ㅋㅋㅋ
"데스노트로 대박을 친 아라키 테츠로가 정말 하고싶은거 다 한 작품으로, 그의 성향이 커리어 중 길티 크라운과 함께 가장 극대화된 작품이다. 아라키 감독의 작품 중 가장 난해하고 아방가르드한 연출, 화법을 자랑한다.[3] 시점과 플롯, 시간순서까지 전부 꼬아놓고 아라키 테츠로 특유의 빠르고 화려한 편집이 가미되었고, 설정 설명까지 최소한만 해주고 상황으로만 보여주려 하다 보니 1번 보고 이해하기 쉽지 않은 작품이다. 이 덕분에 일본에서는 묻혀버렸고, 서양에서도 호불호가 갈린다. 영상 연출과 액션, 작화 등은 수준급으로 굉장한 영상미를 자랑함에도 불구하고 워낙 매니악하게 연출된 작품이라 감독의 전작이 엄청난 히트작이였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소리소문 없이 묻혀버린 작품이다."
"데스노트로 대박을 친 아라키 테츠로가 정말 하고싶은거 다 한 작품으로, 그의 성향이 커리어 중 길티 크라운과 함께 가장 극대화된 작품이다. 아라키 감독의 작품 중 가장 난해하고 아방가르드한 연출, 화법을 자랑한다.[3] 시점과 플롯, 시간순서까지 전부 꼬아놓고 아라키 테츠로 특유의 빠르고 화려한 편집이 가미되었고, 설정 설명까지 최소한만 해주고 상황으로만 보여주려 하다 보니 1번 보고 이해하기 쉽지 않은 작품이다. 이 덕분에 일본에서는 묻혀버렸고, 서양에서도 호불호가 갈린다. 영상 연출과 액션, 작화 등은 수준급으로 굉장한 영상미를 자랑함에도 불구하고 워낙 매니악하게 연출된 작품이라 감독의 전작이 엄청난 히트작이였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소리소문 없이 묻혀버린 작품이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