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괴 퇴치’란, 본래 있어야 할 ‘은세(카쿠리요)’에서 어떤 사정으로 ‘현세(우츠시요)’에 머무는
요괴들을 은세(카쿠리요)로 돌려보내는 것이다. 요괴 퇴치를 행하는 모노노케안의 주인 아베노 하
루이츠키에게 ‘100만엔’지불을 위해, 고용인으로써 요괴퇴치 일을 돕게 된 아시야 하나에. 어느 날,
두 사람이 일을 마치고 모노노케안에 돌아오자, 은세를 통제하는 삼권신의 한 사람, 입법으로부터의
SOS가 도착한다. 두 사람은 곧 은세를 방문하지만, 거기서 아시야는 사건에 말려들게 되는데….
* 영상은 몰라요~
불쾌한 모노노케안 속, Fukigen na Mononokean Tsuzu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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