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자막자료실
예스터데이를 노래하며 (Yesterday o Utatte, 2020)
신주쿠와 가까운 작은 도시에 사는 네 남녀의 모습을 그린 삶과 사랑의 이야기.
「 전체 줄거리 」
사랑이란 뭘까?
신주쿠에서 그리 멀지 않은 철도 노선 주변의 작은 마을에서
고민하고 방황하면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4명의 남녀의 모습을 그린 인생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
약간의 오해가 엇갈림으로 이어지고, 각자의 생각이 뒤섞인다.
49%를 부정적으로,
51%는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일상 이야기.
* 영상은 직접 찾으세요~ (아직 무찌릴은 냐에 안 올라 왔어요~)
* 냐에 다른 릴들은 올라 왔어요~ ([Ohys-Raws], [UCCUSS], [Beatrice-Raws], [Kawaiika-Raws], [LowPower-Raws])
- 처음보는 릴도 보이네요
* 특전 자막도 포함 되었어요~
* 내일은 사람이드문 경주 금오봉으로 산행가기 때문에 미리 올려 보아요~
* 바보정님, 그리고 큰바구님이 좋아하실듯한 애니에요~
예스터데이를 노래하며, Yesterday o Utatte
Author
-->
만화가의 아내가 된 햄릿형 여자에 대한 지극한 사랑 때문에 엄청나게 미화된 실제 얘기군요.
실제 미성년자 성약취와 근친상간에 대한 욕망 때문에 3남자 사이에서 방황하다 미성년자 딱지를 떼자마자 참지 못하고 그 남자에게로 간 연자.
그 여자로 인해 하루라는 여자는 아마 자살했을 테고, 편의점 알바 따위를 전전하며, 아니 그것도 못할 거 같지만 남자주인공은 막장인생 비참하게 살 겁니다.
같지도 않은 윤리적 도덕적 나부랑이 외치는 인간들이 망친 수많은 인생들...
그에 반해 제비족, 포르노 여배우들이 열심히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주는 힘....을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