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세계에서 과로사한 주인공이 불로불사의 마녀가 되어 이세계에서 환생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극히 평범한 회사원 아이자와 아즈사는 너무 일한 나머지 과로사해 불로불사의 마녀 아즈사로 이세계로 전생했다.
이전 삶에 대한 반성의 의미로 한적한 고원에서 느긋하게 슬로 라이프를 시작한 그녀.
슬라임을 사냥해 생활비를 벌고, 마녀답게 약을 만들어 산기슭에 있는 마을에 신세를 진다. 그 밖에 일은 딱히 없다.
그런 생활을 계속 보내는 가운데 그녀는 '고원의 마녀'로 알려지게 되었는데.
그랬더니 300년 후.
아즈사는 슬라임을 계속 사냥해 온 경험치로 어느새 레벨 99 = 세계 최강이 되어버렸다.
이러한 사실이 널리 퍼지자 실력에 자신 있는 모험가는 물론 결투를 하러 온 여자 드래곤이나,
아즈사를 엄마라고 부르는 정체불명의 여자 몬스터까지 몰려오게 되었는데....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MAX가 되었습니다 / スライム倒して300年、知らないうちにレベルMAXになってました / Slime Taoshite 300-nen, Shiranai Uchi ni Level Max ni Nattemash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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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슬 1기 무찌릴로 받는 중인데 이것도 전생슬만큼 재밌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