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만든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TV 드라마 작품입니다
뉴욕에 살다가 대령인 부모님을 따라 이탈리아
미군 기지로 오게 된 주인공 프레이저를
중심으로 10대 청소년들의 방황과 일탈,
성장을 그린 드라마입니다
위 아 후 위 아, We are who we 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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