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치유, 판타지
* 프리시스 님 자막입니다
* 2005년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우수상, 2006년 일본 미디어 예술 100선 애니메이션 부문 선정
* 소심하고 평범한 중학생 히토츠바시 유리에가 하룻밤 사이에 신이 되버렸다. 보는 내내 미소짓게 만드는 따듯하고 잔잔한 감동을 주는 애니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 커뮤니티인기글 +16 3일전 의사의 뒷모습 +11 3일전 와 지진.... +6 3일전 오늘도 재밌는 거 어보와떠요 +17 2일전 [[초강력 에어건을 만나다]] 13,000rpm의 CrossGun +13 2일전 착시에 속지 않을 수 있으신가요? +5 20시간전 오늘도 약빤 걸 데려 왔어요 Previous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