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이집트. 의도치 않게 초자연적 현상 분야에 발을 들인 혈액학자가 있다.
일련의 심령 사건과 그의 뒤를 쫓는 의문의 존재 사이에서 진실을 파헤치는데.
미스터리의 실마리는 어디에 있을까.
이집트 유명 소설 시리즈가 원작.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 커뮤니티인기글 +18 21시간전 중국도 기술력이 정말 대단하군요 +17 2일전 [[초강력 에어건을 만나다]] 13,000rpm의 CrossGun +13 2일전 착시에 속지 않을 수 있으신가요? +5 1일전 오늘도 약빤 걸 데려 왔어요 +11 2일전 아침부터 소음 때문에 투덜 투덜....! +9 2일전 리시츠키님이 부러워서... Previous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