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버 샵을 운영하는 삼촌이 사는 곳으로 이사를 오게 된 주인공이 스쿠버다이빙 동아리에 가입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 날이 점점 더워 지네요.* 영상 시드 살아 있네요.
* 자막은 카이란 님 자막 입니다.
그랑블루, Grand Blue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 커뮤니티인기글 +16 3일전 의사의 뒷모습 +11 3일전 와 지진.... +6 3일전 오늘도 재밌는 거 어보와떠요 +13 2일전 착시에 속지 않을 수 있으신가요? +17 1일전 [[초강력 에어건을 만나다]] 13,000rpm의 CrossGun +5 18시간전 오늘도 약빤 걸 데려 왔어요 Previous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