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꽁꽁 언 주말 잘들 보내셨나요?
오랫만에 겨울 기분좀 드는것 같습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마틴의 변신입니다... 우리에겐 아직 드라마나 유머 소재로 약간은 벽이 있는
주제입니다만... 미드에선 자연스런 주제인것 같네요...
극중 프레이져의 대사 참고 자료.
"소피의선택"
나치 수용소에서 자녀중 어떤애를 죽일지 결정해야 했던 여성에 대한 이야기.
큰아이 작은아이 아니면 둘다를 죽여야하는 선택을 해야하는 상황으로
막다른 골목에 몰린 상황을 비유.
마틸다 디캐그니
프레이져가 오페라 가수로 이야기한 이 이름의 소유자는 실제 에디를 훈련시키고,
촬영에서 컨트롤하는 트레이너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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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 넘 귀엽다는..ㅎㅎㅎ
감기가 넘 심해서 회사도 못나가고 집에 박혀있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극중에서는 가장 아닐꺼 같은 성격인데 말이죠..
월요일이 기다려지는 자막! 이번에피도 감사히 감상 하겠습니다 ^^
즐감할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