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생각이 드는 에피소드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시간이 평소보다 더 많이 걸렸어요.
이 드라마에서, 이 세상에서
누가 악이고 누가 선인지
누가 피해자이고 누가 가해자인지
구분 짓고 정의하는 게 과연 의미 있는 일일까요?
이제 더이상은 누굴 응원하지도, 누굴 원망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지켜봅니다.
독한 기운 다 빼고 순리대로 흘러가면 좋겠습니다.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 커뮤니티인기글 +27 1일전 "그림 속에서 가장 먼저 본 것은 무엇인가요?" 사람들이 보는 당신의 첫인상을 알 수 있다고...(재미삼아서) +16 3일전 경찰이 뽑은 최악의 영화 1위 (2014년) +10 3일전 수리 불가! +18 18시간전 곽튜브가 미녀와 함께 우즈베키스탄을 가면 생기는 일 +18 2일전 저렴이 중국산 1 more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 살리기... +16 2일전 [[[[ 少年, 小女여, GUN을 들자!!!]]] Previous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