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토레스를 보면 저는 도베르만이 떠올라요.
사진은 네이버에서 퍼온 '도베르만 핀셔'인데요
윤기나는 까만 털도 그렇지만
든든하고 믿음직하면서도
장난꾸러기일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설명을 보니까
복종 훈련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대요.
닉, 앉아
닉, 먹어
닉, 울지마
ㅠㅠ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 커뮤니티인기글 +17 1일전 캐스팅 양아치썰 해명하는 배우 류승범 +13 1일전 어우 하드섭 추출 힘들어요... +7 3일전 휘게를 잘 몰랐네요... +13 2일전 웨인 루니 : 맨유에서 나를 가장 놀라게 한 선수는 '박지성'과 '플레처'다 +4 19시간전 양대세력을 견재합시당 +6 2일전 ai를 쉽게 사용하는 서비스 소개 영상 Previous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