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생각이 드는 에피소드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시간이 평소보다 더 많이 걸렸어요.
이 드라마에서, 이 세상에서
누가 악이고 누가 선인지
누가 피해자이고 누가 가해자인지
구분 짓고 정의하는 게 과연 의미 있는 일일까요?
이제 더이상은 누굴 응원하지도, 누굴 원망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지켜봅니다.
독한 기운 다 빼고 순리대로 흘러가면 좋겠습니다.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 커뮤니티인기글 +10 3일전 덴마크의 불닭 판매금지령! +16 2일전 태조왕건 촬영중 진짜로 불화살 맞은 배우 서인석 +12 2일전 리튬전지 공장 화재…물로 끄기 힘든 불에 최악 참사 +14 23시간전 다이소 건전지 사용하세요.. ! +4 2일전 Player Fab 윈도우즈 PC용 다목적 플레이어. +8 3일전 파괴의 이브 <Eve Of Destruction, 1991> Previous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