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지어 시즌 2 에피소드 15화 입니다..
'발퀴레의 기행'은 바그너 오페라의 음악인데..들으면 아실 노래입니다..
예전에 지옥의 묵시록인가에서..헬기들이 떠서 공격에 나설 때,
공포감 조성을 위해서 미군이 틀던 바로 그 음악입니다..
사카린이 나오는데..요새는 쓰는지 모르겠네요..
옛날에 설탕대신 과자류에 많이 썼다고 알고 있는데..
단맛이 나는 감미료 이름입니다
다른 건 기억이 안나네요..드문 드문 작업하니 이게 안좋은 듯..
자체제작 수정 사용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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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많으셨습니다~ ㅎ 오늘은 두편이나 받아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