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꼭 필요한 경우 아니면 smi 변환하지 않습니다. dvd 시절과 달리 지금은 제게 불필요하거든요. 시간소모도 그렇고 자막 위치값이 변환하면서 다 사라지기 때문이죠. 영자막 sdh 자막(자막위치가 화자에게 위치하는 자막이 꽤나 있죠)이라든가, 위 셜록처럼 화면에 무수히 뿌려지는 forced 자막의 위치값이 변환하면서 다 사라집니다. 변환해서 보든 그냥 보든 자기 취향에 맞춰보는거니 저는 신경 안 씁니다. 예전에 smi 자막에 위치조정한다고 br 태그 넣어가며 뻘짓했던적도 있었네요. 이젠 약간의 거슬림은 넘어가고 영화에 집중하려하다보니 자막에 대한 집착은 많이 줄었습니다. 탑건같은 궁극의 자막만 만나지 않으면 말이죠^^
다운로드 수가 저조한 게
안타까울 따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