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자변:
피드백 환영.
어떤 횽아의 "~했었어"가 아니라 "~했어"가 맞다는
이런 '벼룩이 간'만한 문제는 삼지 말아죠
누구나 느끼는 거지만 한국말이 더 어려워
도넬리 형제 애기는 어째 철학적으로 변하는 거 같네
주인공 타미역으로 나오는 배우는 말할 때
쪼꼴렛을 입에다 넣고 오물딱오물딱 거리는 거 같애서
보고 있는 동안 쪼꼴렛을 세 개나 해치웠네
제니는 얼마나 찌질거릴려나 분위기도 우중충한데
그러나 성당씬에서 그녀의 외로움이 가슴을 찔렀으므로
그녀를 응원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