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지어 시즌 2 에피소드 11 입니다
별 다른 내용이라기 보다..
시즌 1 에서, 프레지어가 데릭 맨이라는 신문에 칼럼 쓰는 사람이랑
싸웠던 이야기 기억하시는지..?
그 때, 어린 시절 프레지어를 괴롭히던 '빌리 크리즐'이라는 친구랑
결투 하기로 했었는데, 프레지어가 클라리넷 레슨을 받아야해서
결투 장소에 나타나지 않았었다...뭐 이런 옛날 이야기가 있었습니다만..
그 '크리즐'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전화 목소리에..'나홀로 집에'의 아역 스타 맥컬리 컬킨이 나옵니다
자체제작 수정 사용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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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출신 아버지의 도움으로 ㅎㅎ^^)
번역 고맙습니다. ^^
'Cheers'에서 프레지어랑 약간의 섬씽이 있었던 사람인 것 같습니다..
s03e14에 다시 등장하는 사람 같네요
에드님, 쿨님, 감솨여님//날씨가 추워지네요..건강 조심들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