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프레지어 시즌 2 마지막회 입니다...
길고도 험난했던 시즌 2가 막을 내립니다..
보르지아 라는 이름이 나오는데...Cesar Borgia를 말하는 듯 합니다..
마키아 벨리의 '군주론'에 모델이었다고 하네요..
잔혹한 살인 취향에 유럽사회를 주름잡던 사람이랍니다..전혀 모르는 사람이라서..
그리고, 전화 목소리에는 '셜리 듀발'인데..다른 영화는 모르겠고..
스탠리 큐브릭의 '샤이닝'에서 잭 니콜슨의 아내로 나와서 비명 지르던 분입니다
검토를 하지 못했습니다..죄송..ㅜ,.ㅜ..
자체제작 수정 사용 자유입니다..
이제 시즌 3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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