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지어 시즌 2 에피소드 23 입니다..
정말 죄송하게도..요즘 엄청 바빠서..앞으로 한 2,3 달은 이렇게 갈 듯한데..
일주일이 넘게 자막을 올리지 못했습니다..어떻게 주말에 하는 수 밖에 없겠네요..
이번 화에는 요리 이름이 많이 나와서, 더 오래 걸린 것 같습니다..
별 내용은 찾아도 안나와서, 모르겠고..(죄송..ㅜ,.ㅜ)
전화 목소리 없고, 자체제작 수정 사용 자유입니다.
+ 커뮤니티인기글 +35 3일전 "그림 속에서 가장 먼저 본 것은 무엇인가요?" 사람들이 보는 당신의 첫인상을 알 수 있다고...(재미삼아서) +26 2일전 곽튜브가 미녀와 함께 우즈베키스탄을 가면 생기는 일 +13 2일전 윈도우11버전 . 업데이트 후 무한재부팅 현상 +19 3일전 저렴이 중국산 1 more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 살리기... +25 2일전 (안습) 오피녀 빚 4500만 원 갚아 준 노가다 아재 +40 13시간전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얼굴은 누구인가요?" 나의 본성을 알아 볼까요(편하게 봐 주세요) Previous Next
그리고, 내일부터 시즌 3로 들어갑니다..아..내일은 바쁘구나...^^;;
어쨌든 시작하겠습니다!
그리고, 제 생활 태도는...'게으름이 스머프'를 봤을 때, 참 친숙하게 느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