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가 제법 내립니다... 젖은 낙엽들이 길위에 뒹굴고...
우산을 들고 빗속을 걸어 출근하는 길이 시원했습니다...
가을비속을 걸으면, 뭔가 그럴싸한 추억이 떠올라야 그림이 그럴싸할텐데요...ㅋ
그럴싸한 추억 한페이지 만드는 하루 되시길 바래봅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어....... 입니다...^^;;
연작이라 다음편은 내일까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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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감사드릴뿐..뭐 해드릴게 없네요..ㅎㅎ
가을비는...서글파서..ㅎㅎ
즐감하겠습니다...
얼른 봐야겠네요..
감사히 잘보겠습니다.
비오면 또 추워지겠죠?
정말 겨울이 오나봐요...